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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내장사 3월 정규법회 ( 3월 3일 매주 첫째 일요일 )
작 성 자 내장사 2019.03.06, 68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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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3월 정규법회 (매월 첫째 일요일)

 

 주지스님 법문     주제 (거듭거듭 정진하자 )

 

 

  어제 보고 오늘 또 보니까 너무 좋죠,  

저 또한 아주 좋습니다.

오늘 법문에 주제는 거듭, 거듭, 정진하자.”

사람이 백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면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서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다시 말해서 빈껍데기는 버리고

갈 적에 과연 내가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

여기에 계시는 우리불자님들은 무엇을 어떤 것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그거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집에 쌓아놓은 집문서 논문서를 가지고 갈까요,   

금 두꺼비 금덩어리 모아서 숨겨 놨던 거 그거 가지고 갈까요,  

물질로 쌓여져 있는 것은 그 모두가 허상이라는 거지요.

결국 갈 적에 가지고 갈 것은 단 하나 업(業)만 잔뜩 실고 가는

것입니다.

(業)중에 업(業), 또한, 업(業)을 가지고 가니까 당연히 악업보다는

선업을 실고 갈 적에 홀가분하게 즐겁게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업(業)을 실고 갈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이냐,

여러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거죠.  다 알고 계셔요.

단지 인연이 닿지 않아서 신심이 발하지 않아서 또는 잠시 다른  

어떠한 사탕발림에 현혹되어서 행하지 않을 뿐이라는 거지요.

그러한 번잡한 것들을 내가 올곧게 갈 수 있는 유일한 법이

부처님법이라는 거예요.

  이 부처님 복(福)은 신심을 굳건히 하는 것과 소재외 같다는

거지요.

우리가 개개인을 같다가 모래알이라고 생각을 했을 때 그 모래가

굳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과 강화재가 필요하겠죠,  

이 부처님법이 물과 강화 재 같은 역할을 한다는 거지요.

이 부처님 법이 좋다고 한들 얼마나 좋겠습니까,  

(法)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기 때문에

(法)을 만들게 되고 또, 그 법(法)을 강제조항해서 행하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사실은 이 부처님 법보다 더 이 수승한 것은 스스로가 잘 알아요.

부처님이 법을 만들고 말씀을 하셨을 때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러한 말씀을 하신 거거든요.

문제가 없었더라면 그 어떠한 말씀도 하지 않았을 것이거든요.

  저는 농담으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 팔만대장경을, 천수경을, 반야심경을, 거꾸로 백번을 외운들

그 사람의 행(行)이 불자답지 못하고 사람답지 못하다면 과연

천수경이 반야심경이 팔만대장경이 과연 이 실체가 우리에게

모두에게 손톱만큼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지요.

손톱만큼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 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거 바로 행(行)이죠, (行), 행이 따르지 않는 지혜

알음알이 이런 것들은 내가 갈 적에 좋은 업(業)보다는

나쁜 업(業)을 지고 가게 하는, 잡스러운 나를 나답게 살지 못하게

하는 암적인 존재라는 거지요.

 

그 옛날에 공자가 그런 말을 했었어요.

 

"자 왈 위선자는 천보지위하고 불위선자는

위화이니라,"  (한문 약함)                     

 

갑자기 공자 말이 나왔는데 종교나 성현들이 공통적인 특징이

(善)에 있다는 것이지요.

선을 가까이 하고 악을 멀리 했을 적에 그 사람이 비로소

사람답고 부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근본이 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던 거거든요.

그런 것들이 단 한 번에 뚝 딱 하고 행(行)을 배워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세상에 한번으로 해결되어 지는 것은 없고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쉬운 것을 같다가 자꾸 시키겠습니까  

아주 쉬운 것만 시키는 사람 있습니까,  

쉬운 것은 시키지 않아도 누구든지 할 수 있죠.

반대로 어려운 것은 일단 자신이 없으니까 하기가 싫어져요.

그래서 자꾸 미루죠, 

선행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으로가 아니라 거듭 거듭 행하는 것을 몸에 배이게 했을 적에

비로소 차츰차츰 그것이 내 꺼가 되어간다는 거죠.

  이 세상 이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한번보고 저 사람 내 사람 그리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보고보고 또, 보고," 그리고 믿음이 가고 서로 친해졌을 적에

! 우리 사람이구나. 느끼는 거나 똑 같은 거예요.

우리가 이 업(業)이라는 이 물건을 어떠한 내 행위로 해서 바꿀 수

있느냐, 그게 우리가 고민해야 되고 우리가 바꾸어야 될 아주

소중한 부분이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이후부터라도 보통 여기 계신 분들이

연세들이 모두 지긋해가지고, 내가 나이 먹어서 살만큼 살았는데

그런 생각은 싹 버리라는 거지요.

내가 남은 하루를 살더라도 조금이나마 춥고 좋지 않은 업(業)

씻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그 자체가 내 업(業)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불자님들은 늦었다 생가하지 마시고 내가

숨을 쉬고 손가락을 같다가 움직이고 발로 걸을 수 있는 한

선행을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이 부처님 법을 올바르게

믿고 따르는 불제자 또, 부처님을 떠나서 내 스스로를 가꾸고

지키는 전환점이 된다는 것을 꼭 연습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반야심경을 같다가 거꾸로 외우고 천수경을 거꾸로

외우라고 우리 불자님들한테 그렇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설사 내가 반야심경을 외우지 못하고 천수경을 외우지 못한 다

하더라도 나한테서 우리 불자님들한테서 묻어나는 행하는

그 뒷그림자가 주변 모든 이로부터 저사람 참 맑고 고운

이쁜 향이 난다. 그러한 행 하나하나를 "거듭거듭," 그렇게

행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야만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부처님 법을 일념으로

깨끗한 좋은 선업을 가지고 기분 좋게 내세를 향해서 가는

길이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불자님들 "거듭거듭," 선행으로 정진하는 행을 하시기 바라면서

제가 말주변도 없고, 그렇지만 이 어리숙한 법문을 했습니다.

다들 건강들 잘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매월 법회일마다

좋은 명법문을 해주시는 주지스님

지극정성 축원기도를 해주신는 부전스님

대중스님들께

동참불자 모두 함께

삼배 합장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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