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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내장사 초사흘 정규법회 (음 6월3일)
작 성 자 법운행 2018.07.15, 82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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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초사흘 정규법회 (음 6월 3일)

 

주지 도완스님 법문 (주제  감사 )

 

 

   날씨가 많이 더운데도 이 자리에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덕이 부족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제 말씀을 제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법문에 주제는 감사입니다."

 

왜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면서 누구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남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또, 어떤 이는 인상을 쓰고 있어서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하고 있는 가,

과연 이 두부류의 사람들의 차이점이 과연 무엇인가,

혹시 그런 점을 생각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웃을 수도 없으며

항상 찡그리고 살수도 없는 것입니다.

웃고 찡그리는 것은 지금 이 순간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거울인 것입니다.

지금 여기 계신 우리 불자님들 얼굴 이 모습 지금 모습

그게 현제의 자신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거 보통의 사람들은 이득이 담기고

많아야만 사람답고 사람답게 산다고들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정말로 잘 못 되었다는 거지요.

곰곰이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받을 때가 기분이 좋습니까,"

"주었을 때가 기분이 좋습니까,"

 

제가 좀 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받았을 때보다

주었을 때 정말 기분 좋은 느낌을 느끼고 그게 정말 좋더라고요.

사실은 받고 주고 이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고 분별하는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간혹 간혹 그것을 갔다가 비교 한다는 것이지요.

받고 주고의 문제 보다는 매사를 감사함에서 시작한다면

주고받는 것은 분별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모든 출발점을 감사에서 출발한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이 말이예요.

받아서 감사합니다. 제가 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가 이 자리에 물론 공사 중이라 좀 불편하시지만

내가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작은 것이나마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것은 아니지만 내가 주위 사람한테 이거 주고 보니까

참 좋더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어딘가에 꼭 있을 겁니다.

그분한테 전달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현대사회 특히 요즘사회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모든 게 명확하지 않은 불분명한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 부처님 법을 믿고 부처님 제자로 살아가는 불자님들의

역할이 더 커져가는 겁니다.

적지만 모든 행복의 출발점은 이 자리라는 겁니다.

큰 것 보다는 소소함에서 우리가 이 살면서 찌든 때는

정말 벗겨내기가 힘들죠 

그러나 국물을 한번 쏟아서 소소한 거는 한 번에 그냥

물만 부어도 벗겨지는 이치와 똑같습니다.

이 소소함을 관과하고 큰 것을 자꾸 찾다보니까, 소소함에서 오는

그런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것 들을 너무 놓치고 산다는 거죠.

그 소소함은 결국 꼭 누가 하늘에서 부처님이 엄마아빠가

도반들이 자식들이 절대 갖다 주지 않는 다는 거죠.

소소함의 감사는 결국 본인들이 스스로 느끼는 대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죠.

   사실은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짧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 자체를 감사하면 우리 불자님들이 정말

행복해질 수 있겠다. 싶어서, 감사라는 주제를 택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자꾸 길어지는 것 같아요.

더운 데는 아무리 좋은 소리도 좋게 느껴지지 않는 게

보통 사람들의 느낌이거든요.

감사 이 단어 하나를 갔다가 누구를 줄려고 하지 말고

정말 스스로가 소소함에 어떤 그 감사를 갔다가 느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 본다면 우리와 우리 사회 그리고

세계의 평화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들 더운데 건강들 잘 관리 하시고 오늘 말 같지도 않는

제 말 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월 법회일 마다

공사다망(公私多忙) 하신 중에도

좋은 법문을 해주시는 주지스님

폭염에도 지극정성 기도 축원을 해주시는

부전스님들 사부대중 스님께

각 신도회 동참 불자 인연불자 모두 함께

삼배 합장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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