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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내장사 초사흘 정규법회 ( 음 6월 3일 )
작 성 자 법운행 2018.06.19, 179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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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초사흘 정규법회 (음 6월 3일)

 

(주지 도완스님 법문)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우리가 삶이라고도 하고

인생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그 삶에 대한 평가 그거를 자기

성찰이라고도 하고 반조라고도 합니다.

보통의 범부들이 삶을 앞만 보고 달릴 줄만 알았지

좌우를 살피고 잠시 블레이크를 밟고 쉴 줄도 모르는 삶

과연 이러한 삶들이 본인에게 얼마만큼의 살림살이가 되겠느냐.

근본적인 삶은 스스로가 인간적인 주위에서 사람들이 봤을 때

기본적인 가치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 가치는 물론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잣대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부터 혹시 무엇을 가지고 오신 분

계십니까    

가지고 오신 분 계셔요,   

그러면 반대로 갈 때 가지고 가실 분 계십니까   

가져오지도 안했고 가져가지도 않는 것을 우리가 삶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거는 지극히 국어사전적 평가예요.

여러분들 오실 때 이미 가져오실 것 다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반드시 갈 때 자기가 가진 것 모든 것

가지고 가셔야만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왜 우리가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할까요,

그거는 겉모습만을 보고 이야기 하는 거예요.

,

여러분들은 전생에 누대에 걸쳐서 지어놓은 업력에 따라서

자기가 갖고 있는 공력이라는 그 물건을 가지고 오셨던 겁니다.

그 누대에 지어놨던 거, 저금 들어 놨던 거, 예금 해 놨던 거

그것을 갖다가 이 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갈 때, {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사람 나

한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

반드시 본인들이 지어놓은 농사 업력이라는 아주 무서운

과보를 가지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중에 알고 있는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는 다는 허실한 이놈이 여실하게 들어나죠. 

   사실은 두 가지 다 말(言)이 맞습니다.

그 빈껍데기인 물건을 가져오지 않았고 빈껍데기인 물건을

가져가지 않는 것 그거는 전장에 말했던 것들이 맞습니다.

비록 우리 불자는 우리 사람은 전자보다는 후자에 그게

윤회라는 이 사슬고리를 벗어나지 못한 이들에 업력입니다.

   사람이 살면서,가치, 자기의 존엄에 가치, 그 가치가 어디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자기 존엄의 가치. 알면서 다들 말씀 안하시는 거죠,  

부끄러워서 그러시리라고 믿습니다.

   삶의 가치, 존엄의 가치는 즉 나의 즐거움 생각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내고 주위에게 내주었을 때 나의 존엄에

가치가 즐거움에서 시작된다는 거, 그 이야기는 결국 모든

원인과 해결 방법은 나에게서부터 시작 된다는 거죠.

사람들이 삶을 이야기 할 때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죠 

니탓, 내 것, 얼마나 이 어리석습니까,  자기 합리화 사실은

그건 억지입니다.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나에게서 출발해서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그런 출발점은 과연 어디에 있는 가어디에 있는 것 같아요

(賞)입니다. (賞)

나라는 상(賞) 내가 누군데, 내가 스님인데, 내가 중 인데

내가 그래도 군수인데, 내가 시장인데, 나라는 상(賞)

내가 해야 된다는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잘못 된 상(賞)

그게 남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줄 것 같지만 그 자체는

자기 삶의 가치를 그릇되게 만드는 원인이며 우리가 버리고

스스로 정화해 나가는 출발점에 있습니다.

  왜, 사람이 괴롭습니까,   

사람들이 그래서 괴롭습니다. , 괴롭습니까,  

내 마음대로 안되어서 괴로운 거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내마음대로 되는데 괴로운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내 마음대로 되었는데 괴로운적 있으십니까,  

내 마음대로 되었을 때 사실은 거기에서 괴로움을 느껴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을 때 괴로움을 느낀다. 그건 치유가 아닌

치유요. 반대로 또, 내 마음대로 되었을 때 괴로워야 되는 데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환불을 갔다가 오픈 시켜서

깨끗이 정화해야 될 것을 같다가 아주 깊게 드러나지 않도록

더 검게 만드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향락은 항상 즐겁고 편안하고, 고요한 것은 출발점이며

깨끗한 곳에서 출발하지 않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정화의 출발점 우리가 이 무소유도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다들 행하고 있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처님의 불교에 근본 이론이 바로 그 출발점입니다.

불교는, 부처님은 보살도라는 근본이념을 이행하지 못했을 때

그건 죽은 불교이고 죽은 부처일 뿐입니다.

  이, 보살도가 뭡니까,  보살이 행하는 것을 보살도라고 하지요. 

보살은 자기를 희생해서 남을 구하고 또 구함으로 인해서

뭇 범부들이 안락함을 얻게 해주는 일이 곧 보살이 되는

길이 됩니다.

  요즘은 시대 자체가 혼탁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간질 하고

믿지 못하면서 적대시 하고 정말 부처님이 지금 이 시대에

이 자리에 다시 살아 와 계신다 하더라도 제도하기 힘든 그런

탁하다 못해 정말 그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그런 앞 세의

현실의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부처님의 제자라면 큰 마음을 내서 나부터 우리로부터

여기에 계신 이 공간 안에 있는 우리 불자들이 마음을 내어서

스스로를 정화하고 우리를 정화하고 모두를 정화 하는 데

마음을 내어 주신다면 이 또한 부처님의 생각대로 탁함을

정화하는 힘이 생길수 있으리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말 (言)이 다가 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言)은, 때로는 서로를 소통시켜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주변 모두를 불편하게 하는 낱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두가지 말(言)을 하지 말고 정말 바른 말만 했을 때

우리 불자들만이라도 사회에 어떤 탁함 보다는 정화하는 마음을

내어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말(言) 같지도 않은 말(言)을 같다가

길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보시다 싶이 지금 한창 단청(丹靑 )이라는

작업을 하고 있어가지고, 지난 오월부터 불편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초사흘 법회 때 까지는 조금 불편할 거고

칠월 초사흘 법회 때는 아주 정갈한 모습에서 여러분들이

부처님 전에 기도하고 법회 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졌는데 우리 불자님들 항상 건강 잘 챙기셔야 돼요.

수행의 근본은 자기 건강에서 출발을 하는 게 맞거든요.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기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모두 다들 건강하십시오.

 

 

  

좋은 법문 해주신 주지스님

부전 스님 대중스님들께

법회동참불자들 모두 함께

삼배 합장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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