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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내장사 무술년 방생 및 삼사순례
작 성 자 법운행 2018.03.05, 180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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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무술년 방생 및 삼사순례

 

 성지: (해남 대흥사, 영암 도갑사, 나주 심향사)

 

 

   오늘 방생을 처음 오신분도 계시고 방생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방생에 대해서 제가 그 학설적으로 교과서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저는 아주 싫어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우리 사중 스님들이 다함께 방생의식을 했습니다.

이 물고기를 놓아주는데 여기 계신 분들 우리 불자님들

마음이 어떠했습니까,   “ 좋았어요.”

"감정들 없었습니까,"   

  방생이라는 것은 스님들께서 염불을 하고 물고기를 놓아주었을 때

그 느낌이 내 가슴자리에 남아있는 느낌.” 그게 방생입니다.

학술적으로 우리가 물고기를 놓아주고 물고기가 헤엄쳐 가면

우리한테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고기를 놓아주었을 때  그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 느낌

그게 진정한 방생입니다.

방생을 다른 말로 작선(作善)이라고 합니다.

방생은 말 그대로 작선(作善) 입니다.

  여기에 우리 많은 불자님들이 계시지만 물고기를 놓아주고

조상님들께 제를 올려드리고 아들딸들 생일날 생일불공을 해주고

또 부모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드리고 하는 일들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 뭐를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부모님이 극락왕생하고 자식들이 성공하면 과연 누가 좋을까요. 

자식들은 부모님들은 자기네들 느낌으로 살림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나 자신입니다.

내가 내 마음이 편하고자 방생하고 제를 올리고 불공을 올리는

가장 근본적인 것은 나 자신한테 있는 것입니다.

  오늘, 올 한해 무술년은 우리 불자님들이 한 가지 목표를 갔다가

세우고 딱,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거 없습니다.

나를 위한 자기 자신을 위한 한 해를 만들어보아야겠다.

결국은 내가 자유롭고 나를 위한다면 무엇을 내 가슴속에 세워야

나를 위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까,   

이 앞에 이렇게 많은 과일들을 쌓아놨지만 여러분들이

맛있습니까,  배부릅니까,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삽니다.

많이 쌓여진 과일과 떡을 보고, , 저거 배부르다. 맛있겠다.

먹고 느껴야 배부르고 맛있는 겁니다.

쌓여진 것, 그림에 있는 것, 사람들과 어울려서 공부한 분들은

내가 거기 끼어 있어서 충족하다고 느낄 뿐이지 그것들은

모든 것이 다 내 살림살이가 아니라는 거지요.

귤 한쪽 밤 한 톨이라도 내가 그것을 입에 넣고 몸에 넣어서

나를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원동력으로 만들 수 있었을 때

그게 좋은 밥상이며 진수성찬입니다.

진수성찬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나한테 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보기만 하고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면 그건 진수성찬이

아닌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와 계신 우리 불자님들은 올 한해를 자기 자신을

가꾸는 보통 우리가 그걸 존재감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가 스스로를 갔다가 세울 수 있다면

우리 불자님들 올 한 해 정말 행복하시라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게 올 한 해 가슴속을 갔다가 행복의 또 나 자신으로

세우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오늘 성지순례 이 방생이 모두 행복하고 복되게 회향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생법회 좋은 법문을 해주신 주지스님 집전 대중스님들께

  동참 불자들 모두 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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