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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내장사 초사흘 정규법회 (1월19일)
작 성 자 법운행 2018.01.20, 199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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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초사흘 정규법회 (1월 19일 )

 

 (주지 도완스님 법문)

 

 

눈 깜짝 할 사이에 시간이 다 지나가버린 것 같죠. 

그렇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절대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빨리빨리" 반대말은 무엇입니까     

빨리빨리의 근본적 반대말은 천천히 인데

학설 언어상으로는 그걸 같다가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빨리빨리와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잠깐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문화를 빨리빨리 문화라고 보통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지요. 

빨리빨리, 빨리빨리의 장단점 또 우리가 절 집안 부처님의 가문에서

빨리빨리의 장단점을 한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빨리빨리 정말 좋은 말입니다.

좋지만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주위를 배려하지 않는 그런

문화이기도 합니다.

빨리빨리의 기준을 어느 곳에 둘 것인가, 

 

보통 우리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한생()을 옛날에는

육십세로 잡았지만 요즘은 백세시대라고도 하고

평균적으로 팔십세인 것 같습니다.

보통 우리 사람들에게 있어서 한 생()을 살아가는데

팔십년이라는 그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해야만 나를 가장

나답게 살 수 있는가, 

 

한국 문화 빨리빨리의 문화가 정말 나를 나답게 참답게 쓰는데

빨리빨리문화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간은 세월을, 사람을 갔다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그랬죠 

우리가 팔십년을 이 모래시계를 갔다가 거꾸로 뒤집어 놓고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모래 알갱이가 뚝뚝 쏟아져 가는데 우리 사람들은

그걸 갔다가 느끼지를 못하고 말로만 덧없다. 시간이 간다.

빨리간다. 그렇게 말로만 표현할 뿐이지, 정작 스스로를 찾고

내 살림살이를 복되게 넓혀가는데 있어서는, 너무 느리다는

것 이지요.

 

  정작 빨라야 할 부분은 느리다 못해 아예 쉬어 가면서

정말 느리다고 할 고비에서는, 빨리빨리를 찾는 우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부처님 법이 세월이 많이

지나서 이제는 많이 멀어졌구나, 라는 생각들을 제가 해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기 앉아계신 연령대가 대부분

반 이상 꺾여지고, 시간으로 따지자면 앞으로 남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주 간절한 부분인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이 사람 몸 받기도 어려운데 사람 몸을 받아가지고

또, 불법에 인연 지어져서 부처님 법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특권을 주어진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면, 과연 사람으로

태어난 인연, 부처님을 만난 인연, 이 좋은 설법들과

좋은 인연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 말이죠.

 

 그래서 우리 불지님들은 시간이 짧게 남은 것을 한탄해야지

아이고, 내가 이제 이 시간 밖에 남지 않았구나.

내가 그동안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는구나.

그렇지만 다른 거 없습니다.

나를 찾는데 있어서 네이버가 또한 나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나를 스스로가 담박에 찾아버린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앉아 계신 분들은 담박에 찾을 수 있는

복과 덕을 갔다가 갖추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나를 가장 나답고 참된 나를 가꾸는 일은 업()입니다.

() ,()정리를 해야 돼요.

()이라는 악업을 참회해서 소멸하고 선법(善法) 좋은 업()

널리널리 베풀어서, 복덕을 주는 게 나를 나답게 참되게 가꾸는

가장 빠르게 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 부처님 법은 보통사람들이 아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팔만사천법문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한 글자로 요약 하면

 

"복덕입니다."  "복덕."

 

  우리가 대출 받아서 쓰는 사람보다 저금 많이 해놓고 통장에

가득 들어 있는 사람들이 근심걱정꺼리가 없죠.

그거와 똑같습니다.

우리가 전생부터 지어놓은 복덕들이 충만한 사람들은 어떠한

곤궁기가 와도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거지요.

 

여기 앉아계신 우리 불자님들이 지금부터라도 참회하고

선업을 멀리 행한다면 이번 생()은 못다 닦더라도

다음 ()에는 반드시 부처님 법에 가까운 복()그릇에

()채우는 그런 빠른 업()이 열려있을 것입니다.

 

  너무 딱딱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특히 이 범부들은 그래요.

딱딱하고 마음이 무거운 이야기를 같다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은 나를 무겁게 하고 스스로를 같다가 좀 얼굴을 들지 못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을 때, 그, 말 한마디가 가장 큰 가르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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