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서브탑 이미지

메인 콘텐츠

참여마당

참여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물 정보 열람
글 제 목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작 성 자 법운행 2017.05.16, 465 hit, 0 votes
[1000 ×666]


 

   정읍 내장사 부처님 오신 날봉축법요식 거행

 

     불기 2561년 도완스님 부처님 법대로 산다면 세계 인류 구원할 수 있는

     첫걸음 될 것

 

 

 

萬古碧潭空界月(만고벽담공계월)

再三撈?始應知(재삼로록시응지)리라.

만년이나 오래된 푸른 못 속 허공중의 달은

두 번 세 번 건져 봐야만 비로소 알리라.

 

(대한불교조계종 宗正 眞際 法遠. 부처님오신날 법어 중)

 

대한불교조계종 24교구 정읍 내장사(주지 도완스님)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3() 오전 11시 봉축법요식을 거행했다.

김한수 교수(전북과학대)의 사회로 진행된 법요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을

비롯 유성엽 국회의원, 이학수 도의원, 유진섭 정읍시회의장, 우천규 시의원,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 강광 전 정읍시장, 대우 한주스님, 도완 내장사 주지스님 등 내빈 및 신도와 관광객 5백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의식인 명종 33타와 함께 개회, 육법공양(나레이터 김정순), 삼귀의 봉행, 찬불가, 반야심경(般若心經) 봉독, 헌화 및 관불, 환영사, 인사말씀 및 봉축사, 표창장 수여, 청법가, 입정, 법어, 축사, 발원문, 음성공양, 정근 및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2부 행사는 연등만들기 시상식과 연등 점등 및 탑돌이가 거행됐고 종일 명원다회의 차봉사가 행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점심공양에는 신도와 관광객에게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함께하는 내장사, 다시 찾아오고 싶은 내장사>의 이미지를 높였다.

당일 내장사 대웅보전의 부처님 조성 불사에 기여한 공로로 유희열.정재임씨가 공로패를, 총신도회장이었던 조인기씨가 공로상, 최화자씨가 포교대상, 송영례씨가 봉사대상, 정수경씨가 모범종무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한희 거사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불기2561주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하신 사부대중은 물론 내빈과 정읍시민 가정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가득하길 축원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자고 당부했다.

이어 도완 주지스님은 봉축사에서 봉축법요식을 갖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구봉에 둘러싸인 내장사가 정읍시를 이롭게 하고 전북을, 나아가 세계를 이롭게 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바로 오늘이라고 기쁨을 표했다.

도완스님은 서래봉에서 장군봉까지 내렸던 빗방울들이 내장호에 흘러 서해바다에 도달하고 그 물이 대해를 이뤘을 때 세계 대중들을 모두 이롭게 할 것이라고 강조한 후 부처님의 법대로 산다면 화합과 협치가 정읍시민과 나아가서는 모든 국민과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김생기 정읍시장은 삼라만상이 생명력을 가지고 찬란하게 펼쳐진 아주 좋은 날 봉축법요식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축하하고 오늘날 가치관의 혼란과 세대간 계층이 무너지는 작금의 시대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온 세상이 깨끗하고 맑아지는 첫걸음이다.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깨끗한 사바세계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축사에 임했다.

유진섭 의장도 중생의 행복과 영원한 자유의 진리를 깨달음을 주기 위해 오신 부처님오신날을 축원하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모두가 존귀하고 평등하며 관용의 문화를 키워나가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참뜻이 아닌가 싶다. 차별과 갈등, 대립이 평화로 바뀌도록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의 오늘은 무명(無明)의 사바세계에 지혜의 광명으로 부처님께서 강탄(降誕)하신 인류정신문화의 날로 이는 본래 생사가 없건만 몸소 생사로써 중생들이 무명의 집착에서 벗어나면 본래 부처임을 보여 주시기 위해 출세한 거룩한 서원이라고 말씀하신 법어도 대독됐다.

한편 내장사는 근대 한국 불교의 중흥지로서 꺼져가는 조계종의 종풍을 진작시킨 조계종 초대 종정 박한영 스님과 근대 최고의 선지식인 백학명 스님이 주석했고 열반하신 곳으로서 불가의 가풍을 계승하기 위해 불철주야 용맹정진하고 있다.

 

 

변재윤 정읍시사 대표기자

 

 

 

 

(변재윤 기자, 정읍시사 원본 기사 사진 다 올려드리지 못해

양해를 구합니다 (이,부분 좀 어려워서요)

 

첨부파일 170516596044.JPG 49.5Kb
이전글 보기
이전글 보기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시민 장학금 전달 ) (2016년) 법운행 2016.12.21
이후글 보기
다음글 보기 내장사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호응 (언론보도) 법운행 2017.07.18

주소 및 카피라이터 메뉴